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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수 현장컨설팅

포도 발아기 물관리

오늘을 살아 2026. 4. 8. 07:59

포도 비가림하우스에 포도 발아가 시작되고 있습니다. 포도나무가 발아를 잘하려면 수분공급이 중요한데요. 수분이 수액이동기부터 발아기까지 물이 부족하면 발아불량, 발아 지연 등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수액이동기에는 5 ~ 7일 간격으로 20 ~ 30cm씩 관수가 필요합니다.

여기서 mm는 비가 내려 쌓이는 두께를 나타내며, 예를 들어 1,000㎡(약 300평, 10a)에 1mm는 물 1톤을 관수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포도 발아 후 출엽기

 

 

이 때는 포도과원의 지온상승을 고려하여 맑은 날 오전에 주는 것이 좋습니다.

 

 

캠벨얼리 수세 확인

 

 

포도 발아기에서 개화 전까지 물관리는 20 ~ 25mm로 7일 간격으로 관수하여 개화 7 ~ 10일전 까지 물을 꾸준히 주는 것이 좋습니다.

 

 

포도 발아 후 출수과정

 

 

발아기에는 물을 충분히 주는 것이 중요하며, 물 주는 것뿐만 아니라 배수도 관수 못지않게 중요합니다. 포도나무의 생육을 위해서는 신규 과원 조성 할 때 암거배수 시설을 설치하는 것이 좋으며, 기존 과원에서는 암거배수를 설치하면 뿌리가 끊어질 수 있으며, 과원 내에 도랑을 내어 물을 집수정으로 모은 후 수중펌프 등으로 배수시켜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