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충

오이 잎굴파리

오늘을 살아 2022. 11. 16. 18:20

오이 잎에 구불구불 갱도를 만들어서 굴을 파고 다니면서 가해하는 아메리카잎굴파리는

 

 

 

 

 

약제 저항성이 빨리 발달하는 해충의 하나로 방제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이러한 난방제 해충을 방제하기 위해서는 창문이나 출입구 등에 한랭사를 설치하여 성충의 유입을 차단하고, 묘를 통해 들어오는 해충을 차단하기 위해 피해를 입지 않은 건건한 묘를 사용해야 합니다. 정식 후에는 잎굴파리에 등록된 약제를 5~7일 간격으로 살포하고, 성충이 황색에 잘 유인되는 점을 활용하여 황색 점착판을 이용하여 성충을 유인하여 죽게 하거나 발생 시기를 예찰하여 약제를 살포하여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