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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상식물을 위협하는 해충

오늘을 살아 2025. 3. 13. 20:13

겨울이 지나니, 기온이 오르면서 날씨가 따뜻해지고 있습니다.

온도가 오른 만큼 날씨도 많이 건조해지네요.

봄의 기온을 받아 자라야 할 온실의 관상식물의 생육이 이상합니다.

 

 

 

 

알로카시아의 잎이 영양분이 결핍된 것처럼 탈색이 되고, 잎에는 희끗희끗 거미줄도 보입니다.

 

 

 

 

 

 

 

 

거미줄을 친 요 녀석들~~

범인은 바로 응애입니다.

 

 

 

 

응애는 곤충과는 달리 거미강 응애목에 속하는 해충으로 곤충강에 속하는 다른 해충과는 형태적, 생태적을 다른 특징을 지니고 있습니다. 

 

 

 

 

응애과에 속하는 응애 해충은 대체로 몸크기가 0.4mm 안팎의 미소 해충으로 발육기간이 짧고 약제 저항성을 쉽게 획득하여 방제하기 곤란하고, 기주범위가 화훼류, 채소류, 과수류 전 작물에서 크게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특히 건조한 실내에서 재배하는 실내 관상식물에 경우 온도가 높고, 건조하여 응애가 살기에 최적의 좋은 환경을 가지고 있어 한번 발생하여 다른 식물로 전파되어 대발생되는 사례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습니다.

 

 

 

 

특히 실내환경에서는 자연상태의 천적이 존재하지 않고, 인축에 유해한 약제방제도 어려운 실정입니다.

 

 

 

 

응애는 주로 잎 뒷면에 부착하여 가해하므로 밀도가 높아지면 잎의 뒤쪽에 흰점이 생기고, 피해가 진전되면서 피해부가 확장되면서 피해부가 확정되어 갈색으로 변해 일찍 낙엽이 지게 됩니다.

 

 

 

우선 응애의 밀도가 0.5 ~ 1.0마리일 때 약제를 초기에 살포하여 그 밀도를 낮추어야 하며, 잎응애에서 가장 문제가 되는 약제저항성을 예방하기 위해 작용기작이 서로 다른 약제를 교호로 살포하여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