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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M을 꿈꾸는 사람들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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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월 18일에 있은 ' 2025년 화성시 키위연구회 연시총회 '를 겸한 ' 키위 전정 재배기술 교육 ' 의 내용을 발췌하였습니다. 강의는 농촌진흥청 온난화대응연구소에 근무하고 있는 이목희 연구사님이 해주셨습니다. 멀리 제주에서 아침 일찍 비행기를 타고 오셨는데요. 아침 기상이 좋지 않아 많이 걱정을 하셨다고 하네요. 전정(Pruning, 剪定)은 과수원에서 세부적인 가지를 솎아주거나 잘라내는 일련의 행동을 말하며, 과일나무를 원하는 모양, 수형으로 키우기 위한 작업 혹은 단계들을 수형관리(Training, 整枝)와는 차이가 있습니다.과수의 전정과 수형관리는 과수원에서 가장 많은 시간과 노동을 요구하는 작업 중 하나로 전정의 목적은 크게 네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첫째 과일 수량 조절 ..

포도눈의 발아는 최아→발아 →전엽 →출수기의 과정으로 진행하며, 포도의 발아기는 눈이 부풀어 오르면서 인편이 벗겨지고, 갈색으로 변화하면서 연한 붉은색이 약 10 ~ 20%가 되었을 때를 말합니다. 발아율은 한 해의 농사를 결정지는 지표로서 건강한 나무의 열매어미가지 발아율은 95% 이상입니다. 발아기에는 포도잎이 없으므로 필요한 양분은 전엽 6 ~ 7매까지는 가지나 뿌리 등에 축적된 저장양분에 의존하게 됩니다. 포도나무의 발아율은 봄철 강우와 밀접한 관련이 있으므로 물을 주기 시작하는 3월 상순경부터 5일 간격으로 10a 당 15톤씩 물을 꾸준히 주어야 합니다. 올해는 일부 가온 시설재배농가에서 송이 불량과 빈가지가 발생이 보고 되고 있습니다. 피해주율은 10%로 추정되며, 전체 송이량..

겨울이 지나니, 기온이 오르면서 날씨가 따뜻해지고 있습니다.온도가 오른 만큼 날씨도 많이 건조해지네요.봄의 기온을 받아 자라야 할 온실의 관상식물의 생육이 이상합니다. 알로카시아의 잎이 영양분이 결핍된 것처럼 탈색이 되고, 잎에는 희끗희끗 거미줄도 보입니다. 거미줄을 친 요 녀석들~~범인은 바로 응애입니다. 응애는 곤충과는 달리 거미강 응애목에 속하는 해충으로 곤충강에 속하는 다른 해충과는 형태적, 생태적을 다른 특징을 지니고 있습니다. 응애과에 속하는 응애 해충은 대체로 몸크기가 0.4mm 안팎의 미소 해충으로 발육기간이 짧고 약제 저항성을 쉽게 획득하여 방제하기 곤란하고, 기주범위가 화훼류, 채소류, 과수류 전 작물에서 크게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특히 건조한 실내..

포도의 발아를 위해서는 토양의 온도가 12℃가 넘어야 새 뿌리를 만들 수 있는 근권부의 활동이 시작됩니다. 시설 연동하우스에서는 가온이나 보온 등으로 지상부 온도는 쉽게 올릴 수 있지만 지하부의 온도는 1 ℃를 올리는 데도 무척 어렵습니다. 그래서 지하부의 토양온도를 높이기 위해선 썰은 볏짚과 같은 유기물을 토양에 넣은 후 볏짚을 잘 부숙 시키기 위해 토양의 표층을 얕게 로터리작업을 하여 볏짚을 토양과 같이 섞어줍니다. 그러면 토양 속의 미생물이 볏짚을 분해하여 이때 발생하는 열에 의해 토양의 온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농업기술센터에서 공급하는 고초균, 효모, 광합성균, 유산균을 함께 토양관주를 하면 더욱더 좋습니다. 토양 표면에 흰색 비닐을 깔아주게 되면 토양수분 함량이 적습의 상태가 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