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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수 현장컨설팅

자가 삽수를 활용한 포도나무 묘목 만들기

오늘을 살아 2026. 3. 19. 15:24

 

3월은 기온과 지온이 모두 오르는 시기로 동해의 우려가 없기 때문에 포도 묘목심기의 적기입니다.

재배하고자 하는 품종의 삽수를 구할 수 있다면 자가 생산하여 심는 것이 품종의 혼입을 막을 수 있는 방법입니다.
이번 시간은 자가 삽수를 활용한 묘목 만들기에 대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 포도는 삽목이나 접목 등 영양번식법으로 품종형질을 유지되고, 삽목을 하면 쉽게 뿌리가 내려 번식이 비교적 간단하므로  전정을 통해 확보한 전정가지활용하여 삽수준비합니다.  

이때 삽목하는 가지(즉 삽수)는 낙엽 후에 절간이 짧고, 절단면이 둥글며, 굵기가 약간 가늘고 충실한 가지를 선택하여야 합니다.

 

♣ ♣ 채취한 가지는 건조하지 않도록 비닐에 싸서 냉장고(5℃ 이하)에 넣어 보관합니다. 냉장고에 넣지 않은 경우에는 그늘진 땅에 묻어 둡니다.

 

♣ ♣ ♣ 날씨가 따뜻해진 3월에서 4월 이후에 삽목상준비하게 됩니다. 삽목상은 로터리를 실시한 포장에 두둑을 만들고, 검은 비닐로 멀칭 하여 삽목상을 만들고, 비닐멀칭에 15cm 간격으로 미리 구멍을 뚫어 둡니다.

 

♣ ♣ ♣ ♣ 냉장고에서 나온 가지는 3 눈의 크기로 자르고, 선단의 눈 이외의 아래 눈은 모두 제거합니다. 하부는 꽂기 쉽도록 비스듬히 자른 뒤 밤새 물에 담가 수분을 충분히 흡수시킵니다.

 

♣ ♣ ♣ ♣ ♣ 미리 뚫어 둔 구멍에 눈이 보이는 정도(수 cm)로 똑바로 꽂고, 토양이 마르지 않도록 적절히 관수를 해줍니다.

 

♣ ♣ ♣ ♣ ♣ ♣ 발아된 신초는 유인대를 설치하여 똑바로 유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