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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M을 꿈꾸는 사람들
고추 육묘상에서 잘못된 엽면시비 본문
아래의 사진은
요소 엽면시비 적정량을 지키지 않고
관행적으로 한주먹씩 요소비료를 타서
엽면시비를 하여 잎을 태운 사례입니다.
고추가 많이 자랐다고 하더라도
적정 엽면시비량을 지켜 주세요~
PDA배지에서 배양을 해보면
잎이 탄 상처부위에
Alternaria sp.와 Cladosporium sp.
같은 부생곰팡이들이 자라고 있습니다.
이들 곰팡이속들은
고추 검은무늬병(Alternaria solani)나
고추 점무늬병(Cladosporium herbarum)으로
진전될 수 있습니다.
병원미생물에 의한 병이 아니라고
농가분들이
그냥 지켜보시는데요.
잘못된 엽면시비로
잎이 손상되면
광합성 작용이 방해를 받고
잎이 타서 죽은 상처부위를 통해
다른 병원균이 감염할 수 있는 통로로 사용됩니다.
이러한 증상을 보이면
탄저병에 준하는 예방약제를 살포하거나
다범용적인 살균제를 살포하여
상처 치유를 돕고
다른 병원균의 감염을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실험실에 들어온 고추를
키워 보았습니다.
정상적으로
꽃눈이 분화될 줄 알았는데
까맣게 죽어 있네요.
실험실에 처음 왔을 때 사진
10일 후 사진
꽃눈이 까맣게 죽어 있네요. T.T
아직 분화되지 않았던
꽃눈과 잎눈이
요소에 의해 장해를 받았나 봅니다.
요소의 적정량을 지켜서
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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