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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M을 꿈꾸는 사람들
토마토는 연중으로 소비되는 과채류입니다. 라이코펜이 풍부하여 건강채소로 많이 먹고 있지요. 그래서 토마토는 재배작형이 다양합니다. 8월의 더운 여름철에도 토마토를 정식하는 농가가 있습니다. 정식이란 바로 씨뿌림을 하지 않고 일정기간 동안 묘를 키워서 본밭에 심는 것을 말합니다. 정식한 지 일주일이 지난 토마토가 실험실로 진단 의뢰가 들어왔습니다. 어린 잎에서 갈색 반점 무늬가 생기고, 황화 증상을 보입니다. 줄기에 괴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토마토반점위조바이러스 진단 스트립 킷트로 진단을 해 봅니다. 토마토반점위조바이러스의 초기 증상으로 진단됩니다. 바이러스가 걸린 식물체를 제거하지 않고 계속해서 키우면 증상이 어떻게 변하는지 궁금해집니다. 어린 토마토 시료를 화분에 넣고 키워 봅니다. 10일 후~ 건전..
고추밭에 한켠에 심어서 날마다 토마토 주스로 먹고 있었던 토마토가 노랗게 변하면서 새순이 죽어 갑니다. 옆에서 자라고 있던 고추는 TSWV가 걸렸다고 진단되었습니다. 같은 포장에 있는 토마토도 새순이 고사되고 갈색 반점이 생기는 병징으로 봐서 바이러스가 의심됩니다. TSWV 킷트로 바이러스 체크를 해 봅니다. 고추밭에 총채벌레 방제를 할 때 토마토도 함께 방제를 해 주세요.~
토마토 과실 기형과의 직접적인 원인은 꽃눈분화 때 필요 이상의 양수분이 공급됨으로써 많은 자실이 생겨 나서 결과적으로 과방의 배열이 흐트러진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탄수화물과 질소화합물이 많은 상태에서 낮은 야간온도가 5 ~ 6도 저온이 며칠동안 계속되면 많이 발생됩니다. 야간온도가 8도 전후에서 20도 이하의 저온인 경우에도 평균온도가 낮으므로 기형과가 되기 쉽습니다. 기형과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시설하우스 내 야간온도가 10도 이하로 내려가지 않도록 관리하고 질소질 비료를 과다하게 시비하지 않으며 관수도 지나치게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어린 모를 정식할 경우에는 제1화방이 개화한 묘를 심는 것이 좋으며 각 과방의 1번화는 비정상적인 꽃으로서 기형과가 되기 쉬우므로 호르몬제를 살포할 때는 따 주는 ..
토마토 재배 포장에서 과실에서 너무나 뚜렷한 TSWV 병징을 찾았습니다. 마치 자신의 존재감을 최대한 표출하고 있는 것 같아요. 토마토반점위조바이러스의 전형적인 특징인 윤문(반지, ring) 무늬가 너무도 선명하네요. 익은 토마토도 뚜렷한 윤문(링)이 뚜렷하고 얼룩덜룩한 색채를 보입니다.
총채벌레는 입의 구조가 줄쓸어빠는 입의 형태를 가지고 있습니다. 여기서 줄이란 목공 또는 금속공작에서 작은 덩어리를 떼어 내거나 표면을 다듬기 위해 쓰는 연장을 말합니다. 궁금하신 분은 포털 검색하시어 보세요.~ 총채벌레는 왼쪽 큰턱과 작은 턱이 긴 바늘처럼 생겼으며 이 빨대구조가 식물의 조직을 줄 쓸듯 가는데 사용됩니다. 이렇게 갈아서 즙이 나오면 그 즙을 빨아먹는데, 빨대 구조는 즙을 빠는 데는 사용되지 않습니다. 반면 오른쪽 큰 턱은 기능을 잃고 작게 퇴화되어 있어 입구조는 전체적으로 비대칭입니다. 따라서 총채벌레목은 줄쓸어빠는 비대칭형을 입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총채벌레가 가해하는 부위에 따라 피해가 다르게 나타나는데요. 어린 잎을 흡즙 하였을 때에는 새순은 갈색 반점이 생기고, 기형이 되..
토마토 과실의 창문과는 과실이 찢어져서 태좌부분이 드러나 보입니다. 주로 저온기에 육묘한 것이 발생하나 품종 간의 차이도 많습니다. 창문과는 육묘 때 5~7도 저온을 만나면 발생하는데 질소질이 지나치게 많거나 수분이 많을 때 더욱 발생이 많아집니다. 창문과 예방 대책은 육묘시 저온에 의해 발생하므로 모판에서 적절한 온도관리가 중요합니다. 주간온도는 20도 이상, 야간온도는 10도 이상을 유지해야 합니다. 모판에서 질소과다나 수분과다도 창문과의 발생의 원인이 되므로 질소시용량과 관수량을 조절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창문과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품종선택을 잘 하는 것도 좋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