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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촌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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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을 살아 2022. 9. 1. 21:33

아침부터 까치가 운다.

가을이 오고 있다고 알려주는 것 같다.

전신주에 앉아 있는 모습이 사선지에 까만 음표 같다.  

 

 

 



' 너는 어떤 음악을 표현하는 음표 길래

청량한 가을을 노래하는 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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