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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리가 내린 날

오늘을 살아 2022. 11. 5. 20:21

자고 일어나니 무서리가 내렸다. 모든 잎들이 힘없이 시들었다.

 

 무서리에 푸릇 청청 하던 샤인머스캣잎들도 시든다.

 

 

 


붉게 꽃 피우던 금잔화도 시든다.


 

 

 

 

아 ~~ 이제 겨울이 왔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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